Velog Velog

지금 휴식회원으로 머물고 있는 동아리에서 부스트코스 서포터즈 제안을 받아 신청하게 되었다. 블로그를 만든지 몇 달 되긴 했는데 글을 자꾸 안올리게 되어서 겸사겸사 신청했다. 부스트코스 강의를 듣고 주 1회 기술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활동을 하면 된다고 한다. 요즘 웹 개발에 관심이 생겨 웹 강의를 선택했다. 며칠 전에 올린 http 관련 글 2020/01/11 - [Front-end/부스트코스 : 웹 프로그래밍] - 1. 웹 프로그래밍 기초 : HTTP 도 서포터즈를 신청하면서 작성했다. 완강을 해봅시다 ~~ !